<대안교육활성화 행정지도 계획수립>에 대해
민들레에서 연락을 받았다. 1. 대안교육연대의 간사일과 7월에 있을 방통대 대안교육강좌 진행간사일을 하는 게 어떻겠냐. 서로 지켜볼 시간이 필요하지 않겠는가. 일단 그 쪽 일을 하다가 서로 맞는다 싶으면 함께 일해보자. 2. 경기도 교육청에서 공문을 발송했다. 이것이 교육인적자원부의 공식입장인지, 경기도 교육청의 단독입장인지 아직 확실하지 않다. 이 계획이 미인가대안학교를 죽일 것인지 살릴 것인지도 확실치 않다. 이에 관해 기사를 쓸 생각인데 취재를 도와줄 수 있겠느냐. 다음주 말까지. 어떻게 할까? 서울에 살고 싶지 않고, 학교일도 아닌데 민들레에 지원을 했던 건 지금껏 즐겨 읽으며 내용과 관점에 동의했던 잡지이자 하는 일이 아무래도 현장과 끈이 닿아있는 일이어서였다. 대안교육연대라는 사무실에 들어가면..
옛사람/우리들의 세상
2007. 3. 23. 12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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