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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세 권을 구했다.
이적의 <지문사냥꾼>을 원작으로 하는 <몽상만화: 지문사냥꾼>을 구했다.
이적의 소설을 읽으며 가슴이 마구 뛰었다. 이야기를 쓰고 싶다.
그의 소설 <제불찰씨 이야기>와 <지문사냥꾼>은 이야기와 상상력 모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.
그걸 만화로 그려냈다니, 가슴 설렌다.
읽으면서 영화화해도 무척 재미나겠다고 생각한 작품들이다.
김훈의 새 산문집 <바다의 기별>과 박미라씨의 새 책 <치유하는 글쓰기>도 구했다.
이제 환갑이 넘은 나이의 김훈.
한 세상을 살면서 한 경지에 오른 할배의 글이 기대된다.
박미라씨의 책은 김형경의 <천개의 공감>과 박미라의 <천만번 괜찮아>를 읽으면서
<치유하는 글쓰기>를 다룬 책이 있었으면 했는데, 이번에 박미라씨가 내었다.
아, 기대된다.
나도 쓰고 아이들도 쓰고 그래야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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