옛사람/生生!
집중력
"홀가분"
2011. 11. 29. 11:34
일에 집중을 못하고 있다. 평소에는 다른 사람을 신경쓰고 경계하느라, 오늘은 마음을 집중시키지 못해, 현재를 만끽할 수 없다. 또다시 한 발 뒤에서 내 일 아니라는 듯 삶을 대하려 한다.
오래된 습관이 무척 질기다.
자, 한 칼에 베어내듯 삶으로 돌아와, 지금부터 시작하자.
오래된 습관이 무척 질기다.
자, 한 칼에 베어내듯 삶으로 돌아와, 지금부터 시작하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