옛사람/生生!
어떤 감수성
"홀가분"
2010. 10. 26. 10:05
말, 몸짓, 그리고 표정
한 숨 한 숨에 모두 배어나는
어떤 감수성.
그 어떤, 감수성.
곧 삶이 되버린.
나누고도 남아 흐르는.
한 숨 한 숨에 모두 배어나는
어떤 감수성.
그 어떤, 감수성.
곧 삶이 되버린.
나누고도 남아 흐르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