옛사람/生生!

부족한 것, 채울 것

"홀가분" 2012. 3. 13. 11:53
학부모 아카데미를 준비하며 강사 소개글과 연수 소개글을 쓰다.
글이 안 써지는데, 그러고보니, 지금 교육현장의 흐름과 중요한 사항 등에 대해 아는 게 없다.

구체적인 정보를 모으고, 조직하고, 새로운 언어로 표현하는 일도 어렵다. 

공부가 필요하다. 철학과 경험과 언어가 함께 어우러지려면.